파리올림픽 사격 종목 특별 해설위원에 나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현역 의원의 해설은 부적절하다", "국회의원이 시간이 많은가 보다" 등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에 진 의원은 오늘(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영웅들을 격려하기는커녕 청소년 국대 선수들을 위해 상세한 중계 해설을 두고 여야 대립에 처한 작금의 현실에 오버랩을 씌우는 대한민국 국민 아닌 그들은 무엇입니까"라고 반박했습니다. 진 의원은 "SBS와 여의도는 차로 15분 거리, 올림픽 해설은 전부 무보수"라고 덧붙였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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