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재진들에게 다가와 한 농담이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19_20230119161745698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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