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버스 회사들이 수지타산이 안 맞는 노선을 유지하게 하는 대신, 적자를 보전해 줍니다. 이게 시내버스 준공영제인데요. 적자폭이 늘어나면서 준공영제 도입 20년 만에, 사전에 미리 정한 만큼만 지원해 주는 식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버스회사가 적자 노선을 없앨 수 있고, 그럼 시민 불편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870_36515.html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개편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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