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웠을 때 다녀온 부산에 위치한 "이제부산" 료칸에 다녀왔어요. 무료 석식,조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가이세키 정식의 해산물들은 아주 신선했답니다. 추운 날씨에 야외 히노끼탕에서 맥주한잔 정말 최고였어요! 수영장이 있지만 날씨 영향 때문에 이용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히노끼탕으로 충분했습니다! 일본에 가지 않고 일본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였어요. 일본 느낌 좋아하신다면 추천 할만한 곳입니다. :: 장소 📌이제부산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길 70 📌카페 옥탑방 오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