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다큐멘터리 - 나의 살던 고향은 ■ 스무 가구 남짓한 작은 마을의 전라북도 임실군 진뫼마을. 이 마을 태생의 사람들이 고향을 잊지 못해 자신이 나고 자란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에게 고향의 의미란 무엇이고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일까.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말하는 고향 진뫼마을의 이야기를 담았다. #설날 #고향 #진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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