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ontact : https://forms.gle/dHZr6MD1AekVGtho9 #2023서울모빌리티쇼 #핀사 #AVING #에이빙뉴스 중남미 최대 규모의 공업단지 부동산 산업의 리더, FINSA(대표 Sergio Argüelles Gutierrez)는 한국의 모빌리티·자동차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킨텍스에서 총 10일간 열리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1977년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에서 설립된 핀사(FINSA)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산업용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이다. 물류 비즈니스·자동차 산업·항공우주 산업에 특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맞춤형 공업단지 부동산 개발 및 설계·운영을 하고 있으며,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ers)의 제조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GE의 자회사인 인트라메리카 부동산 그룹과 합작 투자해 1천만 평방 피트(10,000,000 feet = 3,048km) 규모의 산업단지를 개발·조성했다. 현재까지 멕시코 전역에 약 70개소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23개의 산업단지를 임대 및 관리 중이다. 이에 입점한 기업만 해도 300개사에 달하며, 전국 60여 곳에 22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자동차, 전기, 물류, 항공우주, 의료, 금속기계 등 다양한 산업의 약 30만 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핀사는 멕시코에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한 기업으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과 그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을 위한 전용 개발을 제공한다. Just-In-Time 및 Just-In-Sequence 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운송, 인벤토리 및 패키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돕는다.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경우는 푸에블라(Puebla), GM은 코아우일라(Coahuila), 닛산, 다임러 및 인피니티는 아구아스칼리엔테스(Aguascalientes)에 위치해 있다. 핀사의 관계자는 “FINSA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개발업체 중 하나인 이유는 광범위한 산업용 부동산 경험과 제조업에 적합한 포괄적인 서비스 덕분이다. 기아, 현대 등 우수한 한국의 모빌리티 전문 기업들이 북미와 남미 시장에 효율적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멕시코 현지에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및 체계적이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를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월 30일(목)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일)까지 개최된다. 총 전시 규모는 53,541㎡로 지난 행사(26,310㎡)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2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7712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aving/about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