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의 VIP고객으로 유럽에 폴란드가 있다면, 남미에는 페루가 있습니다. 페루는 우리나라의 육‧해‧공 무기를 모두 도입하면서, 한국의 중남미 방산시장 진출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페루가 다음달 한국항공우주(KAI)의 FA-50 20여대를 수입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전했습니다. 페루가 자국의 노후화된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을 선택한 건데요. 최근 잇따른 수출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FA-50은 페루 공군의 노후 항공기를 대체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페루 #방산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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