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어제(9일) 정부 발표 이후 실제 입주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린벨트는 보상이 상대적으로 쉬운 만큼 5년, 6년이면 분양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금의 부동산 불안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722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