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볼을 멀리 보낼려면 힙턴을 빨리해야 한다는 영상들을 보시고 따라하시다가 다운 스윙때 손과 팔, 클럽이 힙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어 푸쉬샷이나 뒷땅을 친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영상에서는 다운 스윙의 트랜지션과 시퀀스를 개선시킬수 있는 연습 드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1999년, 메이져 대회 4연승을 가져다준 연습 드릴이기도 하니 끝까지 시청하셔서 스윙의 일관성과 몸과 클럽의 일체감을 유지하여 볼 임팩트의 정확성을 개선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 The Genesis Invitational PGA Golf tournament를 보셨는지요?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 후반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하였습니다.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의 이번 우승은 2021년 마스터즈 우승을 포함하여 PGA Tour event 9번째 우승이였습니다. 7년전 마쓰야마 히데키 선수는 웨이스트 메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PGA tour event 4번째 우승을 함으로써 일본 골프 선수들중 가장 많은 PGA tour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마루야마 시게키 선수의 기록을 우승을 깻었습니다. 그당시 마쓰야마 히데키는 다음 목표로 아시아 출신 선수들중 가장 많은 우승을 한 최경주 선수의 8승 기록 깨는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었는데 이번 우승을 통해 이루게 되었지요. 상체가 힙턴, 즉 하체의 속도를 못 따라가게 되면 손과 클럽, 팔이 이루는 일체감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런 동작은 결국 손목으로 공을 칠려고 하거나 클럽을 앞으로 밀려고 하는 보상동작을 유발시켜 뒷땅을 치거나 푸쉬샷등이 발생됩니다. 마쓰야마 히데키의 느린 백스윙과 백스윙 탑에서 잠시 멈추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몸과 팔, 클럽이 형성하는 일체감을 유지시키므로서 스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볼 임팩트의 정확성을 높혀주지요. 0:00 인트로 0:22 빠른 하체턴이 불러올수 있는 문제점 0:58 타이거 우즈와 부치 하먼의 연습 드릴 소개 1:54 The Genesis Invitational PGA Tour 소개 3:50 젠더 슈펠레 (Xander Schauffele) 의 연습 드릴 소개 4:40 PGA 코치가 알려주는 연습 드릴 소개 6:19 다음 영상 예고 - 올바른 손목 힌지 동작 References https://www.youtube.com/watch?v=ezbQAJPy-eo https://www.youtube.com/watch?v=YluFBqaGGWI https://www.youtube.com/watch?v=jqWtPxylh3c&t

골프골프드릴연습드릴골프스윙정확성일관성쿼터스윙숀폴리임팩트타이거우즈리디아고골프연습아담스캇더스틴존슨팔자스윙테이크어웨이accuracyconsistencyquarterswing정타찰리우즈챨리우즈takeaway벤호건스윙플레인ben hogantiger woods다운스윙downswingclubpathclub path클럽패스드로우페이드draw shotfade shot슬라이스slicegolfsliceadam scottcollin morikawa콜린모리카와고진영ko jin-youngnelly korda넬리코다마쯔야마 히데키hideki matsuyamacameron young캐머런 영xander schauffele잰더 슈펠레잰더 셔펠레다운스윙시퀀스배치기얼리익스텐션최경주김주영tom kimkj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