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연장의 매표소에서 일하면서 5억 원이 넘는 관람료를 빼돌린 30대 여성이 5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이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유흥비로 쓰기도 했는데,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8585_36199.html #매표소 #관람료 #횡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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