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2023.06.2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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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연장의 매표소에서 일하면서 5억 원이 넘는
관람료를 빼돌린 30대 여성이 5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이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유흥비로 쓰기도 했는데,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8585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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