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출연자 폭행논란으로 EBS 보니하니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최영수씨가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논란의 그날에 관한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인플루언서닷컴이 취재했습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튜버, 스트리머, BJ 등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에 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가 채택돼 기사화가 되는 분께는 20만 원의 사례금을 드립니다. 제보 aj@influencernews.kr 전화번호 02-6494-1218 세상의 모든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미디어. 뉴미디어 분야 각종 사건사고, 연예, 문화 관련 '진짜' 뉴스만을 전합니다. Copyright © 2020 인플루언서닷컴 #인플루언서닷컴 #EBS #보니하니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