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싱 대사는 최근 본국으로부터 귀국 명령을 받아 귀국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년 1월 부임한 싱 대사는 최근에 우리 정부 인사들과 공식 접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 대사가 귀국하면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가 당분간 대사대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99925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싱하이밍 #중국 #주한중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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