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모 대기업 직원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의 한 대기업 사무실 안에서 부서 책임자인 58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63999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광양경찰서 #대기업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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