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주일1부예배 8:00am 고린도전서 14장 1절 방언보다 예언 왜? 이성웅 목사 사랑은 언제나 사랑을 추구하며 2024년 우리 워싱턴예수사랑교회의 표어입니다. 예수 나무, 예수 열매! 나무되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 예수 열매로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나무가 아닌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기쁨으로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열매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방언과 예언은 모두 다 성령의 은사입니다. 그런데 왜 방언보다 예언일까요? 그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면에서 그러합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면에서 그러합니다. 방언은 개인의 유익을 구하지만 예언은 공동체의 유익과 덕을 구합니다. 사랑은 남은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면에서 방언보다 예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것은 누군가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방언보다 예언 왜?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 워싱턴예수사랑교회 www.wjl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