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수업이 끝난 후 유괴된 박 양 박 양을 찾자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당시 매일 9시 뉴스에 보도까지 실종 3시간이 지나 집으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아이는 잘 있어요. 현금 2천만 원을 준비해.” 소름끼칠 정도로 차분한 여성의 목소리 전화의 발신지 추적 후 바로 출동! 하지만 명동의 한 카페에서 경찰은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사건발생 5일째 되는 날 공개수사로 전환! 아이의 안전을 위한 적절한 대응인가..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치명적 실수인가? #표리부동 #유괴사건 #표창원 #이수정 #김숙 #유선 #하석진 #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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