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 한 '육(肉)전' 식당에서 조계사 소속 스님들이 저녁 공양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살아있는 낙지가 들어가는 연포탕과 포함된 모듬전 등 메인 요리에 약주를 곁들인 한상이었는데요, 이 모습이 공개되며 불교 스님들이 이런 음식을 먹어도 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비디오머그에서 알아봤습니다. 영상 : 위키리크스 한국 /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제작부 스님들 테이블에 연포탕과 소주?…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지만 / 비디오머그 #스님 #연포탕 #소주 #VMG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mugTube ▶Homepage : https://videomug.co.kr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ideomug ▶Twitter : https://twitter.com/videomug_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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