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대구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대구동산병원은 응급 전담 전문의 4명이 응급실에 상주하는 등 기준을 맞춰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종합병원인 대구동산병원은 응급의료시설에서 응급의료기관으로 격상되면서 지역민들의 응급 의료 서비스가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0218244234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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