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신령님을 모시는 천왕사 박혜주입니다. 맑은 영으로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동살풀이 신청-010-3723-6640 ★예약문의-010-3723-6640 #인동살풀이#천안점집#평택점집 #2023년_2월_18일 #천왕사 #인동살풀이 #천살_만살_소멸 #점잘보는집 #점잘보는곳 #근처점집 #점집이야기 #점집추천 #점집후기 #천안점집 #천안점집추천 #서울점집#서울점집추천 인동살 인동살이란 생일의 끝자리에 1,3,8이 들어가거나 조상으로부터 인동살을 내려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살로서 삶에 있어서 고난과 역경이 끊임없이 찾아들기에 음력 2월에 인동살풀이를 통해 그 살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천왕사에서는 그 인동살풀이 행사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인동살(忍冬殺)이란 참을인 겨울동 죽일살자로 엄동설한 추운 한 겨울을 살기 위하여 이를 악물고 참고 견뎌내야만 하는 신살이란 뜻으로 나쁜 흉살에 속한다. - 생일의 끝자리가 음력으로 1, 3, 8일에 태어난 사람 (생일이 음력 1. 3. 8. 11, 13, 18, 21, 23, 28일인 사람)으로 조상의 업보가 후손에게 나쁜 기운으로 뻗친 결과로써 부모님과 본인 자녀 모두에게 영향을 받는데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좋지않은 현상이 일어난다. (생일 해당되는 사람이라고 모두 인동살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님) 인동살이 있는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 현상 1. 사람과의 인연이 박하여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어렵고 겨우 만나도 결혼이 성사되기 어렵다. 2. 인덕이 없어 주변으로부터 배신을 자주 당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다. 3. 인간으로 인하여 구설시비와 송사등으로 온갖 풍파를 겪는다. 4. 금전운이 없어 남에게 돈을 빌려줘도 받지못하고 재물에 대한 손실이 잘 일어난다. 5. 태풍, 홍수, 화재, 교통사고등 재해나 횡액을 당하기 쉽다. 6. 부부 두사람이 같이 인동살이 있으면 기형아나 미숙아, 저능아,저폐증아등을 출산할 가능성이 많다. 9. 자녀가 잘 아프고 취업과 결혼성사가 잘 이뤄지지않는다 인동살 방지책, 인동살 푸는 방법 1. 모든일에 조심하고 과욕을 부리지않는다 2. 조상님의 업장을 녹이기 위하여 지장기도를 많이 한다. 3. 음력생일의 끝자리가 9자인 사람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4. 신살소멸 살풀이를 한다. 5. 인동살소멸부의 부적을 지닌다. 살(煞) 사람이나 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독하고 모진 기운을 가리키는 종교용어. 한국의 무(巫)에서 살은 하위신령인 잡귀잡신(雜鬼雜神)의 일종으로 형성되기 직전의 어떤 흉악한 기운으로 이해된다. 19세기말 난곡(蘭谷)이 펴낸 『무당내력(巫堂來歷)』에 오방신장(五方神將)이 일체의 사귀(私鬼)와 잡신(雜神)과 제반 살격(殺格)을 제거해 준다고 하는 서술이 있는 바, 조선조 말에 이미 살을 하나의 격(格)으로 파악하고 있었음을 보인다. 살의 유래는 아직 미상이다. 중국의 음운서인 『집운(集韻)』에는 살을 殺(살)이라 하고 殺(살)은 또 煞(살)이라 한다 하였다. 두 살이 원래 상통함을 일러준다. 그러면서 살(煞)은 중국의 민간신앙에서 흉신(凶神)을 가리키는 것으로 전개되었다. 그에 따라 살신(煞神)이니 흉신악살(凶神惡煞) 등의 개념이 형성·통용되어 온다. 한편 살(殺)은 풍수지리에 수용되어 흉악한 방향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발전하였다. 살에 관한 중국의 이런 관념들은 풍수지리와 도교가 한국에 도입되면서 적절히 소화·신앙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대개 고려 초의 일로 추정된다. 그러나 흉신으로서의 살의 개념은 한국의 무(巫)에 직접 받아들여지지 않고 다만 흉악한 기운 정도로 완화되어 수용되었던 것이다. 한국에 수용된 살 개념은 조선조를 거치면서 크게 세 영역에서 나름대로 전개되어 오늘에 이른다. 무(巫)에서의 살(煞) 개념, 풍수지리의 살(殺) 개념, 그리고 민간의 일반적인 살(煞) 개념이 그것이다. 무에서 살은 사람·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잡귀잡신적 흉악한 기운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다시 굿에서의 주당살(周堂煞)과 치성에서의 상문살(喪門煞) 및 살풀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주당살은 굿의 첫머리에 놀아지는 주당물림에서 경계되는 주당의 흉한 기운이다. 주당물림은 굿상을 다 차리고 홍철릭을 문안에 걸어놓고 집안의 문을 다 열어놓고 제가 집안의 식구들이 다 나간 상태에서 장구와 제금만을 쳐서는 동네의 모든 신들이 그 소리를 듣고 굿판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신령들이 그리하여 들어오는 집안의 주요 장소는 우물·대문·행랑·변소·마굿간·마루·굿하는 장소·방 등 여덟 곳인데, 사람이 이때 그런 장소에 있으면 주당살을 맞는다고 한다. 치성에는 살과 관련된 것으로 상문풀이와 살풀이 두 가지가 있다. 사람이 상가(喪家)에 다녀와서 몸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 무에서는 상문살을 맞았다고 본다. 상문살은 사람이 죽은 방위로부터 퍼진다는 흉악한 기운이다. 이러한 상문살을 제거하기 위하여 무당을 불러 상문풀이를 행한다. 옛날에는 장님 독경자(讀經者)인 판수에게 가서 상문풀이를 벌이기도 하였다.살풀이는 태어날 때부터 또는 대인관계에 살이 끼어 있다고 판명될 때 무당에 의해 베풀어지는 치성이다. 풍수지리에 사용되는 살에는 삼백여 종이 있다. 그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무기살(戊己殺)·황천살(黃泉殺)·팔요살(八曜殺)을 들 수 있다. 무기살은 나경(羅經)의 제5층인 천산 72룡과 제7층인 투지육십룡(透志六十龍)으로 길흉을 보는 것이다. 무기살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나경을 과협(過峽)에서 정북(正北)의 방위에 맞추어 놓는다. 과협은 혈(穴)이 맺은 입수(入首)의 바로 뒤에 보이는 움푹 파인 장소를 말하는데, 이곳을 결인처(結咽處) 또는 속기맥(束氣脈)이라 한다. 과협에서 나경으로 산 위를 보면 용(龍)이 어느 방향으로 왔는지 알 수 있다. 용이 무자순(戊子旬)으로 들어오면 무기살이라 대흉(大凶)하여 그곳을 묘로 쓸 수 없다.황천살은 좌산(坐山)으로 물의 거취를 본다. 산이 앉아 있는 방향으로 물이 오거나 그 방향으로 물이 흘러가면 불길한 것이다. 팔요살은 사로황천살(四路黃泉殺)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좌향으로 물이 흐르는 방향을 보아 길흉을 잡는다. 이를 위해 나경의 제2층을 보아야 한다. 예컨대 정경(丁經) 방향에서 물이 곤방(坤方) 즉 남서쪽으로 흐르면 불길하다는 뜻으로 여타도 마찬가지이다. 이상과 같은 살에 해당되면 대흉하다. 이것을 범하면 백일(百日) 이내에 큰 흉액이 닥쳐 집안의 똑똑한 자로부터 차례로 꺾인다고 한다.무와 풍수지리의 살 개념이 민간에 유포되면서 살은 또한 민간신앙적인 개념으로 통용되어 온다. ‘살이 가다’, ‘살이 끼다’, ‘살 맞다’ 등이 흔히 그런 표현으로 쓰인다. ‘살이 가다’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건드렸다가 공교롭게 상하거나 깨지는 경우로서 악귀의 침범이 있다는 뜻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면 ‘살이 끼었다’고 믿는다. 그것을 ‘살이 서다’로 표현하기도 한다. 초상집·제삿집·혼인집 등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 난 경우에는 악귀의 침범을 받았다는 뜻으로 ‘살 맞았다’고 말한다. 사람을 해치거나 물건을 깨치는 독살 궂은 기운이나 악귀의 짓이 들러붙었다고 믿으면 ‘살(이) 올랐다’고 한다. 한편 ‘살 오르다’는 일가친척 사이에 띠앗머리(형제 자매 사이에 우애하는 情誼)를 사납게 하는 악귀가 들러붙었다고 믿을 경우에 쓰인다. 일가친척 사이에 띠앗이 사납다는 뜻으로 또한 ‘살이 세다’라고 표현되는데, 황석영(黃晳映)의 「장길산 張吉山」에 그같은 표현이 나온다, “……그 배에 오는 망재는 세상 있을 적에 부모에 불효하고 동기간에 우애 없고 일가에 살이 세고 동네사람에게 불순하고……”가 그것이다. 갑자기 닥치는 재액을 두고 ‘급살이 났다’, ‘급살(을) 맞았다’는 표현도 드물지 않다. 살 개념은 오늘날 풍수지리나 무(巫)의 굿 및 치성에서 아직 통용된다. 그러나 민간의 살 개념은 이제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사회가 서양화·산업화되고 서양식 합리주의가 교육·보편화되면서 그런 개념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점차 치부(마음속으로 어떠하다고 여김)되어 버린 것이다. 축원굿(祝願─):행운과 초복을 기원하는 재수굿 형태의 무속의례. 재수굿.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병자의 병을 낳게 하는 축원굿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씻김굿 중에 망자(亡者)를 위한 축원거리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축원굿이라고 하면 재수 축원굿을 의미하게 되고,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축원굿은 병축원굿이라 하여 ‘병’자를 앞에 붙이고 있다. 그런데 재수굿으로서의 축원굿이 일반적인 인식인데도 서해안의 해주지역에서는 재수 축원굿이라 하여 병축원굿처럼 ‘재수’자를 관형사로 붙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같은 재수굿의 내용이라도 축원굿이라는 이름 대신 그대로 재수굿이라고 부르거나 성주굿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평안남도지 방에서는 생전의 초복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하여 하는 굿을 재수굿이라 하며, 강원도의 영동ㆍ영서 지역에서는 복과 재수를 기원하는 재수굿이나 도신굿을 성주굿 또는 축원굿이라 하고, 호남지방에서도 집안의 운수와 재수를 위하여 하는 굿을 성주굿이라고 한다. 이 축원굿은 한 개인을 축원하기 위한 굿이 되기도 하고, 또한 한 가정을 축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을 공동제의인 무(巫)굿에서도 마을의 번영과 재수를 기원하는 굿거리가 들어 있다. 동해안지역의 별신굿에서는 마을과 주민들의 재수와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일월(日月)맞이굿’이 있고, 남해안의 별신굿에서도 마을에 대한 축원굿으로 ‘판굿’이 있다. 그리고 서해안지역의 배연신굿과 대동굿에서도 ‘소당제석굿’이나 ‘제석굿’은 역시 복과 재수를 기원하는 굿거리이다.

평택점집천안전집아산점집시흥점집부천점집수원점집용인점집광명점집안산점집화성점집송탄점집고덕점집평택고덕점집동탄점집안성점집분당점집의정부점집서울점집부산점집대전점집광주점집인천점집강원점집점잘보는집오늘의운세오늘운세신점운세삼재올해운세띠별운세쥐띠운세소띠운세토끼띠운세용띠운세뱀띠운세말띠운세양띠운세원숭이띠운세닭띠운세개띠운세돼지띠운세신굿내림굿쥐띠호랑이띠소띠토끼띠용띠말띠뱀띠양띠원숭이띠돼지띠개띠닭띠사주팔자부적신병전생보살조상천도제무당점쟁이신년운세사주천왕사기도도량약사도량천왕사기도도량베짱이엔터테인먼트공주점집강남점집논현점집안양점집오산점집이천점집여주점집당진점집서산점집예산점집홍성점집청양점집부여점집논산점집서천점집금산점집전주점집계룡산점집파주점집포천점집작두만신재수굿진오기굿유명한점집유명한무당이북굿새남굿축원대신거리조상거리창부거리신명축원조상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