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처음 보는 남성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손찌검을 한 20대 사회복지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여성 경찰관은 손가락을 다치는 중상을 입었지만 맨몸으로 남성을 제압했습니다. 뉴스를 켜다 '온마이크' 구독하기 ☞ https://bit.ly/2K9jr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