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 #남혐 #허버허버 #메갈리아 또 다시 '남성혐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박지윤 씨가 SNS에 올린 문구 '허버허버' 때문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이 문구가 남성들이 밥을 급하게 먹는 모습을 조롱하는 것이라면서 남성 비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비하 표현이 맞느냐 아니냐를 두고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근 편의점 GS25의 이벤트 포스터에서 촉발된 남성 혐오 논란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해당 단어와 이미지들이 '남성 혐오'를 부추긴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에 '남성 혐오'의 의미를 부여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긴다고 보십니까? 안귀령 앵커가 정리해 봤습니다. ▣ YTN 돌았저 채널 구독👉🏻https://www.youtube.com/channel/UCvWUqUT10RiJ6W8XiruqAiQ?sub_confirmation=1 ▣ 돌았저 동영상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공유(소스코드 배포)될 수 있습니다. ▣ 영상의 저작권은 ⓒYTN & YTN plus에 있습니다. 영상의 임의적 편집, 가공사용은 ⓒYTN & YTN plus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