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을 둘러싸고 있던 마감재 드라이비트 문제도 짚어봐야 합니다. 쉽게 불이 붙고 유독가스도 뿜어내는 가연성 외장재로 2015년부터 6층 이상 건물에는 못 쓰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그 전에 지어진 이번 건물 같은 경우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조성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www.twitter.com/sbs8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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