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킬로그램의 나무를 밀림에서 싣고 이동하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벌목꾼' 밀림 속 유일한 운송 수단 '오토바이'를 개조해 양쪽 가득 나무를 싣고 길이 없는 밀림을 달리는 벌목꾼의 아슬아슬한 하루를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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