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의 관이 런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 버킹엄 궁전입니다. 1800년대 빅토리아 여왕 시절부터 쓰인 왕실의 상징인데, 새로 왕이 된 찰스왕은 버킹엄 궁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에서 살 수도 있단 전망이 나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html/367/NB12076367.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지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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