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축구국가대표를 지낸 황의조 선수의 형수가 시동생인 황 선수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협박한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줬는데요. "해킹당한 것 같다"며 의혹을 부인하던 형수가 태도를 바꿔 법원에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자필 반성문을 냈습니다. 자신과 남편이 5년간 뒷바라지를 했는데, 시동생이 헌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듯해서 배신감에 저지른 일이었다고 적었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3351_36515.html #황의조 #황의조형수 #불법촬영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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