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9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스페셜 커튼콜 '' 신에게 귀의 하는 길 ' 배우 유승현 (나르치스 役) 포커스캠 with 배우 안지환 (골드문트 役) - 너와 난 태양과 달, 우린 서로의 세계로 다가가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