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노동자 121명이 하와이로 향하면서 시작된 하와이 이민이 올해로 12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와이 곳곳에 있는 한인 1세대의 묘비를 확인해 보니, 50여 명이 안중근 의사 등에게 독립자금을 보낸 명단과 일치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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