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에 복합문화공간과 여행자 거리가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방치된 남부시장 원예공판장에 24억 원을 투입해 개인 미디어 스튜디오와 서브컬처 콘텐츠 전시장, 야외행사 공간 등을 갖추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하기로 했습니다. 건물 1층에는 전북 특산품을 살 수 있는 공동판매장을 배치하고 인접한 전주천변에는 120미터 길이의 여행자 거리를 조성해 시장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입니다. #전주 #남부시장 #복합문화공간

전주전주여행전주맛집전주한옥마을전주MBCMBCMBC뉴스전라북도NEWS전북NEWS전북소식전라북도전라남도JTBCJTBC뉴스JTBC NEWS뉴스룸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전북 뉴스데스크전북 뉴스투데이8시 뉴스아침뉴스저녁뉴스네이버 뉴스구글 뉴스카카오 뉴스카드뉴스전라북도 뉴스전북 소식최신뉴스속보긴급속보전주 정보JTBC뉴스룸MBC 뉴스데스크KBS뉴스SBS뉴스NEWSMBC NEWS DESK전주 뉴스데스크전주 뉴스전북 뉴스뉴스전북뉴스전북권뉴스특보시사이슈지역정오뉴스생방송아나운서정진형https://www.youtube.com/watch?v=GoXPbGQl-uQhttps://www.youtube.com/watch?v=0GN8t2u3flchttps://www.youtube.com/watch?v=HSBItbsH7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