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방사성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오는 열로 전력을 만들어내는 장치 일명 RTG를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냈다. 이 물건은 아주 강력한 방사선을 뿜어내기 때문에 아주 조심히 다뤄져야 한다. 그런데, 1991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무려 1000개가 넘은 RTG가 분실되고 만다. 결국, 이 RTG에 민간인들이 접촉하면서 여러번의 방사능 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조지아에서도 RTG에 노출된 민간인들이 방사선에 피폭된 일이 있었다. 자 오늘은 리아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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