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머리에 늘 웃는 얼굴이 시그니처였던 개그맨. 17년 전 ‘개그콘서트’에서 즐거움을 주던 그는 무대 행사 중 당한 ‘묻지마 폭행’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결국 무대를 떠났습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자영업자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가게를 찾아 오랜만에 만나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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