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팬인 줄"…NCT 린쥔, 일반인 번호 유출 사과 그룹 NCT 멤버 런쥔이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논란이 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과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런쥔이 어제(20일) 자신에게 걸려 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팬'으로 착각해 팬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며 "피해를 보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런쥔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보신분께 죄송하다"며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 당부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NCT #런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LiveNewsYonhapnews TV뉴스생방송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