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하루의 기록. 분당 야탑쪽에 새로 생긴 카페 '비디788'에 다녀왔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꽃이 가득한 에이드 시키고 빵을 종류별로 싹슬이 하다시피 가져와서 배부르게 먹고 수다떨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뷰티 컨텐츠 올리기전 시험삼아 업데이트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