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지 못할 폭언에 시달리고, 보일러도 틀지 않은 냉골에서 찬물로 씻으며 생활했던 입양아, 결국 제발로 경찰서에 가 부모의 학대를 신고했습니다. 지난 1월, JTBC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이 사건은 재판 중입니다. 부모는 혐의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일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저희는 의사단체가 법원에 낸 의견서를 입수했습니다. 정서적 학대로 아이의 뇌가 영구 손상됐을 가능성도 담겨 있었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https://bit.ly/3i9uXQC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24/NB1206282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배승주기자 #JTBC뉴스룸 ☞'뉴스레터 600' 구독 이벤트 (https://tuney.kr/QvLR8y)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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