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새미#라이브찬양#거룩한 방파제#박효철집사#무지개 전원교회#김진용장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 오늘 이 귀한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