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뒤집히는 극한의 고통, 어지럼증] [ 원고정보 ]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빠른 회전을 통해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이렇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고나면 땅에 내려와서도 잠시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귀 속엔 소리를 듣는데 관여하는 달팽이관과 함께 신체의 균형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정기관은 다시 세반고리관과 이석기관으로 나뉘는데 반고리관 내의 림프액과 이석기관의 작은 돌들이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들은 전정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돼 평형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명령을 인체 곳곳에 보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바로 이 전정기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심한 어지럼증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health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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