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서 2492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발굴 "119년만에 가장 커"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굴됐습니다. 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는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쪽으로 약 430㎞ 떨어진 카로웨 광산에서 최근 2천492캐럿(498.4g)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채굴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보츠와나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 원석 중 최대로, 전 세계적으로도 190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온 컬리넌 다이아몬드(3천106캐럿) 다음으로 큽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금주 영상: 로이터·AFP·유튜브 Lucara Diamond Corp·페이스북 Lucara Diamond Corp·X @OfficialBrandBW·@JewelleryBizMag #연합뉴스 #보츠나와 #다이아몬드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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