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보기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장신영은 다음 달 2일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녹화를 진행합니다. 2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측에 따르면 장신영은 10월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회차 역시 당월에 방송될 예정인데요. 스페셜 MC로 등장, 강경준 불륜 의혹을 언급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으며,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으로 돌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장신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편의 불륜 의혹 8개월 만에 첫 입장을 전했는데요. 그는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이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