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커 대니 맥어스킬은 전 세계를 다니며 위험한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다. 영국의 코로나19 봉쇄령으로 해외여행은 제한됐지만, 그의 도전은 멈출 수 없었다. 최근 그는 스코틀랜드 북단 스카이섬에서 험하기로 유명한 '블랙 쿨린(Black Cuillin)'에서 산악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아찔한 도전이었지만, 덕분에 멋진 스코틀랜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산악자전거 #스코틀랜드 #블랙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