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갖게되는 질문들을 공동체 목회자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나침반을 통해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별이 어려운 이 때, 신앙의 이정표를 제공해드리고자 자그마한 신앙의 나침반을 준비하였습니다. 본향집에 이르기까지 순례자의 길을 멈추지 않고 걸어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