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 스칼렛 크레스 윈터 레바나로 이어지는 마리사 메이어의 루나크로니클 소설 리뷰입니다.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뭐시기 해서 봤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구요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임에는 사실이지만 디테일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오글거리지 않을까 싶네요 신더는 신데렐라 스칼렛은 빨간망토 크레스는 라푼젤 윈터는 백설공주 레바나는 백설공주 왕비 로 디즈니 애니매이션을 오마주해서 디즈니 애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드리는 작품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오마주가 되는지 보는게 꿀잼입니다. 0:00 인트로 0:31 줄거리 3:54 재밌었던점 5:21 아쉬웠던점 7:38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