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승도리네 곱도리탕' 둔산점을 맡고 있는 28살 김주안 사장님을 만나봤습니다. 대학을 중도에 포기한 후 여러 식당에서 일하다 같은 브랜드 점장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빨간 국물에 반해 가능성을 보고 과감히 대전에 체인점을 내 사장님이 되셨습니다. 아직 어려운 부분도 많고 점장 때보다 힘든 점도 많지만 예전보다 보는 눈이 5~6배는 넓어졌다고 하십니다. 대전에서 대박의 꿈을 키워나갈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휴먼스토리 #자영업 #창업 #곱도리탕 #승도리네곱도리탕 00:00~01:08 점장으로 일하다 체인점 사장된 이유 01:09~01:33 인기 만점 옥수수 반찬 만들기 01:34~02:21 에버랜드 출신 대문자 E 손님 인터뷰 02:22~03:05 빨간 곱도리탕 양념, 육수의 비밀? 03:06~03:49 15평 가게 주방 혼자서도 가능한 이유 03:50~04:24 술을 부르는 곱도리탕 "저도 끝나고 혼술해요" 04:25~04:40 곱도리탕 식당 객단가는 얼마? 04:41~05:09 곱도리탕 조리 5분 만에 가능? 05:10~05:41 이게 2천원? 갓성비 대접밥 05:42~06:34 점장 경력직 대우, 창업 비용 어떻게 모았나요? 06:35~07:01 점장과 사장의 차이 "보는 눈 5배 넓어졌어요" 07:02~07:49 요식업 창업 꿈꾸는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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