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양 우리는 ‘근심’ 속에 살아갑니다.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죠. 지극히 속된 철학이지만,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언어를 그 말초적이고도 유용한 현실적 쓸모의 철학을 얕지 않게 톺아보겠습니다. - 회의주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podbbang.com/channels/11510/episodes/24203034?ucode=L-FPhhrD 페이퍼르네상스에 대해 알고 싶다면? 블로그: https://blog.naver.com/ehgus0816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ducheolsu (두 남자의 철학 수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2cheolsu (두 남자의 철학 수다) -BGM 출처 Rafael Krux - Shining Stars http://www.rafaelkrux.com/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9399065 #회의주의 #헬레니즘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