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고비를 함께 견딜 평생 주치의 - 류마티스내과 송란 교수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항체가 내 몸의 조직을 적으로 인식해 공격해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완치라는 것이 없고,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보통 류마티스관절염은 마라톤에 비유될 만큼 극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인내심이 요구되는 질환이다. 환자의 어렵고 힘든 증상을 함께 견디어줄 평생 주치의 송란 교수는 장기간의 투병기간 동안 단 한명의 환자도 포기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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