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기념으로 허그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싶더니 몇몇 극성 팬들의 행동이 도를 넘었네요. 허그만 하는 행사였는데 입술에 뽀뽀를 시도하거나 과하게 껴안으며 목에 입술을 갖다대는 등 무개념 팬들이 분위기를 망쳤습니다. 이에 이를 지켜봤던 팬 중 하나가 이같은 행위를 한 사람을 성폭력처벌법 11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팬들의 성추행이 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일 뉴진스가 허그행사하면 여럿 감옥갈 거 같네요. 방탄소년단,BTS,진,허그행사,진허그행사,진프리허그,genre:연예,format:기타,type:방송,source:영상,series:아침앤,person:정재우,SBS NEWS,SBS 뉴스,bts,custom:뉴스넷,format:리포트,genre:문화,location:서울,person:최희진,sbs,sbs 실시간,series:뉴스영상,뉴스 실시간,뉸,만기 전역,서울,실시간뉴스,에스비에스,연천군,입대,bts 진,bts 진 전역,bts 진 제대,방탄 진,방탄 진 전역,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 진 전역,방탄소년단 진 제대,bts jin,bts jin discharge,bts jin military,통통TV,TongTongTV,연합뉴스,yonhapnews,통통티비,김석진 포옹,진 제대,진 전역,방탄소년단 10주년,방탄 10주년,10주년 페스타,진스그리팅,진 허그,진 프리허그,진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