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화학업체 LG화학이 미흡한 소방 시설 관리로 지난 4년 7개월 동안 600차례가 넘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태료를 낸 것만 22차례입니다. 산업부 전효성 기자입니다. #LG화학 #소방시설 #아리셀화재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7170219&t=NNv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