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청춘시대, 젊은 피부로 사는 법] [ 원고정보 ] 햇빛과 관계없이 세월이 가면서 생기는 내인성 노화인 경우에는 아주 가는 잔주름이 생기고 또 피부가 건조해지고요. 피부색은 멜라닌 색소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하얘집니다. 그런데 광선을 오래 받은 피부에 생기는 광노화는 깊고 굵은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쳐지는 현상이 생기고요. 갈색 반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모세혈관이 확장해서 모세혈관 확장증이 생겨서 얼굴이 조금 붉게 보이게 됩니다. ■ 우리 피부 안쪽에는 콜라겐이라는 섬유질이 있는데, 피부를 탱탱하게 잡아주는 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콜라겐 합성을 억제해 피부가 주름지고 늘어지게 만든다. 또한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피부 표면에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이것이 기미나 검버섯으로 나타나 피부를 늙어 보이게 하는 것이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health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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