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은 숲에서 홀로 배회하다가 구조된 양이다. 발견 당시, 귀에 인식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육된 양이었다. 그러나 녀석은 털을 깎지 않아, 무려 털 무게만 35kg이 나갔다. 걷지도, 앞이 보이지도 않는 녀석. 동물보호소는 즉각 도움을 건넸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hello@pokepoke.co.kr 포크포크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okepoke.kr 포크포크 앱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http://www.pokepoke.co.kr 포크포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okepok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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