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간 그녀! 한국에 다시 돌아와 일을 하던 2년 간, 그녀는 미국에서 대박을 칠 사업 아이템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업은, 2017년 창업 후 5년 만에 한화로 8천억 원 규모에 매각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이런 엄청난 성과를 만든 것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