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 거제의 한 여성전문 의원에서 지방 분해 주사를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주사를 맞은 여성 20여 명은 피부가 썩고 고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몸에서 곰팡이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5Fljh7)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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