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레븐슨은 똑똑하고, 매력적이며, 광산업과 석유시추를 하는 사업가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너무 많이 했고 불안증 때문에 결국 심장 혈전증을 얻고 맙니다. 더 이상 무리해도 안 되고,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야한다고 의사는 말했죠. 심장병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가 마흔세 살이 된 1952년 필사적인 심정으로 이렇게 결심합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답을 얻던지, 아니면 심장병이 날 죽이기 전에 스스로 지구를 떠날 거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읽어볼게요. 도서명 : 깨달음 그리고 지혜 지은이 : 레스터 레븐슨 옮긴이 : 이균형 출판사 : 정신세계사 문의 : ootans@gmail.com #레스터레븐슨 #마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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