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병' 5살 딸 살해 엄마 징역 25년 유전병을 앓던 5살 딸을 살해한 40대 어머니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42살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살 딸을 수차례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유전병을 앓던 딸의 고통을 끊어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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